구입해본 일회용기저귀 하기스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 남여공용 중형 3단계(7~11kg) 적극추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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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coupa.ng
가성비 좋은 듯해요 | < 가성비가 좋은 기저귀 >
(1) 제품상태
-. 전용 박스에 포장
-. 개별 비닐 포장
-. 샘 방지가 등과 허벅지 라인으로 넉넉함
-. 꿀벅지에세도 딱 맞음
-. 흡수가 잘 됨
-. 소변알림줄이 있어 기저귀 갈기 편함
(2) 배송
-. 로켓배송으로 빠름
(3) 만족도
-. 별 다섯개
(4) 전반적인 소견
-. 원래 팸퍼스를 사용했는데 소변을 자주 하다보니 기저귀를 자주 갈아야해서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저렴한 하기스 기저귀로 갈아탔어요.
-. 발진 없고 가려움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얇은 감은 있지만 소변 흡수도 잘 되고 역류하지 않았어요.
-. 샘 방지하는 부분이 넉넉하니 안전하긴해요.
-. 단 소변을 많이 누면 흡수되지 않고 피부에 묻어있어요.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서 가끔 늦게 갈아주면 그렇다라고요.
-. 가성비가 좋다보니 발진이 생기지 않는 한 계속 사용 할 것 같아요.
-. 넉넉하게 4단계 사용하는데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니 끝까지 소변을 채울 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3단계로 낮췄어요.
(5) 재구매의사
-. 있음
가격이 착해요 | 하기스 맥스드라이쓰는데 가격이 워낙 착해서 두박스 6팩 후딱 주문했어요. 근데 크기가 맥스보다 약간작네요. 한번 채워봤는데 허벅지 부분을 좀 넉넉히 채워서그런지 오줌 한번 누었을뿐인데 샜어요.ㅎ 다시 딱맞게 채웠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얇기는 많이 얇네요. 촉감도 맥스보다 뻣뻣?한감도 있고~ 흡수량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낮동안 채우고 밤엔 맥스 드라이 채워야겠어요.차차 익숙해지겠죠. 이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리얼코튼보다는 좀 아쉬운 안쪽 재질 | 조리원 신생아때부터 집에 처음 와서는 계속 하기스꺼 소형을 쓰다가 중형부터는 보*이꺼를 썼다. 이번에 하기스꺼 많이 저렴한거 같아서 사봤는데 기존에 쓰던 보*이꺼랑 차이가 나서 좀 아쉬운점도 있고 좋은점도 있었다.
기존에 쓰던 보*이 리얼코튼보다는 이번에 산 하기스가 두께가 얇고 안쪽 재질이 비닐같은 소재가 섞여있는지 반짝반짝 거렸다. 이래서 가격이 저렴했나 싶었다. 다른 오가닉 라인이라든지 다른 좀 더 가격이 있는건 괜찮았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아기한테 살닿는 쪽이 재질이 안좋을거 같아 미안했다.
보*이꺼 보다는 허벅지쪽 날개가 짧아서 잘 새고 엉덩이 쪽도 주름이 많이 있어서 잘 새지만 아기 입장에서 보면 허벅지쪽 주름이 덜 쪼여서 허벅지가 편안해보였고 등쪽 주름이 많이 잡혀있어 발고기를 먹는 우리 아가에겐 배가 덜 쪼이게 발을 올릴 수 있는거 같았다.
안쪽 재질이 반질반질 하지만 아직까지 발진없이 잘 사용 중이다. 허리도 좀 꽉 조여주면 덜새는거 같다. 다음번에는 다른 라인들 사든지.. 이런저런 다양한 기저귀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좀 아쉬운 기저귀이다.
언제 우리아이 하기스 입니다 | 늘 계속 써오던 제품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계속 구매하고 있고요 금방떨어져서
이번에는 꽤 많은양을 구매 해보았네요
여전히 작지만 흡수력은 아주 뛰어나요 “”
다만 묵진한 설사일때는 머랄까 옆으로 세어 나와서
매트에 다 뭍었다는 ㅠ 하지만 소변은 빵빵 거뜬없음요
덕분에 꾸준히 잘쓰고있답니다
이제 돌이 다가온데 언제쯤 기저귀를 벗어날수
있을련지 에휴~~엄마는 늘 육아전쟁 이어요
ㅠㅠ
^^가득 채워진 귀저기를 보니 마음이 빵빵하군요
꾸준히 쓰다보니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허벅지 살이 찌면서 살짝쿵 쪼이듯 해요
아기는 말이없지만 엄마가 눈으로 느껴져요.
어는덧 돌이 지난 14개월 몸무계10.5
남아 별문제 없이 잘쓰고있어요
하기스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 남여공용 중형 3단계(7~11kg), 186매6개월시작. 8.2kg
펨*스베이비드라이 사용중에 앉아있으면 뒤로 변이 자주 세어나와 하기스로 갈아타봤어요.
샘방지 밴드가 있단 설명을 보고
딱 이거구나!”했는데.. 사용결과
역시 쓰던게 더 낫네요.
기대하고 바꿔봤는데 소변 흡수율이 상당히 좋지않아요
펨*스는 12시간 흡수력이란 설명 그대로
무한대의 소변흡수율을 자랑하는데
이 기저귀는 왠걸 채우고 3시간정도 됐으니 많이 싸도 2~3번 소변봤을 듯 한데
아이 안고있다가 소변이 세서 제 상의도 젖어버리고
똥이 뒤로만이 아니라 사타구니쪽도 동시에 삐져나와서
더 좋을게 없는것 같아요
기저귀 밴딩도 억센 느낌이고.
비추입니다,
(추가후기)범보의자에 앉히면 더 심하단거 아는데
하기스는 샘방지밴드있어도 더 심하네요….ㅠ
원래 그러는건가요~><
(추가후기) 이제 몇장 안남았습니다. 매일 하루 1회이상 변을 보면 어김없이 등 또는 허벅지 심지어 양쪽으로 삐져나오는건 다반사예요.
이유식 시작했고 먹는 양이 지극히 소량인데도 변의양이 많아지고 많이 묽어진 설사마냥 보는데 샘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200일. 8.5kg정도
4단계를 쓰면 괜찮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똥만 쌀거 같으면 안고있다가도 샐까봐 바닥에 내려놓는게 습관처럼 됐고 그렇다해도 닦아주고 화장실행이예요.여기저기 똥 범벅이라.
다신 쓰지 않으리라 다짐.
아이가 넷이라 첫아이부터 팸*스만 썼는데 막둥이 체격 및 변보는 양상이 위에 아이들보다 크고 많은편이라 한번 바꿔본건데
변심한 결과는 고역으로 왔네요.. 너무 힘들었어요.
씌여있는 권장몸무게말고 좀 큰단계로 쓰심이 어떨런지요
아님 다른 기저귀로 사용권장.
9년 동안 줄지어 네 아이 키우는데 하기스는 산부인과에서 준 선물용 말고는 내 돈 주고 살 일 없을거예요ㅠ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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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 남여공용 중형 3단계(7~11kg) 감사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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